황석산 억새 시기·명소
경남 함양군 · 해발 1,193m · 가을 억새 능선이 펼쳐지는 산
기상청 평년값을 바탕으로 이 산의 위도와 높이를 반영해 계산한 대략적인 시기예요. 그해 날씨(봄 기온·가을 첫서리)에 따라 1~2주 빨라지거나 늦어질 수 있으니, 가기 전 지자체·산악회 소식이나 최근 사진 후기를 확인하세요.
🌾 산림청이 소개하는 황석산의 억새
황석산 정상부로 가는 길은 억새능선이 장관을 이루고 정상부에 이르면 쌍립한 암봉의 멋스러움이 등산의 피로를 어루만져준다.
백두대간 줄기에서 뻗어 내린 네 개의 산 기백·금원·거망·황석 가운데 가장 끝 자락에 솟구친 이 봉우리는 덕유산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가을철에는 거망에서 황석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광활한 억새밭이 장관이다.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게 마지막까지 항거하던 이들이 성이 무너지자 죽음을 당하고 부녀자들은 천길 절벽에서 몸을 날려 지금껏 황석산 북쪽 바위 벼랑은 핏빛으로 물들어 있다. 안의에서는 화림동 여덟 개의 못과 여덟 개의 정자가 유명하다.특히 농월정, 동호정, 거연정, 군자정 등은 전라도 못지 않은 정자 문화를 대표한다. 거망에서 황석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있는 광활한 억새밭 등 경관이 아름답고 황석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게 마지막까지 항거하던 사람들이 성이 무너지자 죽음을 당하고 부녀자들은 천길 절벽에서 몸을 날려 지금껏 황석산 북쪽 바위 벼랑이 핏빛이라는 전설이 있는 황석산성이 있음.
황석산 정상에서 북쪽 능선을 타고 1시간 50분 가량 오르면 억새 능선을 만난다.
🥾 억새 보러 가는 코스
- 우전마을 - 시구목길 - 황석산 - 망월대 - 유동마을 4시간
- 삼거리 - 탁고개 - 산내골 - 황석산 - 서하교 ⑯ 4시간 30분
- 유동마을 → 쉼터 → 전망대 → 정상 → 뫼재 → 거망산 정상 → 사평하산분기점 → 사평마을 → 용추사 주차장 5시간 15분
🎒 가을 산행 준비
해가 빨리 지니 하산 시간을 넉넉히 잡고 헤드랜턴을 챙기세요. 단풍철 주말에는 들머리 주차장이 일찍 차니 대중교통이 편해요.
🌅 이 시기 해 뜨고 지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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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산림청 산 정보(공공데이터포털) · 시기: 기상청 평년값 기반 계산